Proxy 프로토콜

Last updated 22 days ago

HTTP 프록시

인터넷 속도가 아주 느린 시절 처음 도입되어 한번 받아온 데이터를 Cache하여 인터넷 속도를 증가 시키기 위해 처음 사용 되었습니다. HTTP 프로토콜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며 메소드 중 CONNECT가 사용되면 프록시 서버와 터널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HTTP 프록시는 CDN, Load Balancer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 프록시

HTTP 프록시와 동일하지만 TLS 기반의 프록시 입니다. 따라서 안전하지 않은 HTTP만 지원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할때 믿을 수 있는 HTTPS프록시를 사용한다면 개인정보 보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HTTP2기반의 프록시를 사용하면 HTTP 헤더가 압축되어 전송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VeilDuck 크롬은 HTTPS 프록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Socks 프록시

Socks프록시는 HTTP뿐만 아니라 어떤 TCP이든 프록시 서버를 통해 트래픽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Socks5버전 부터는 UDP프로토콜도 지원하여 TCP, UDP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Socks프록시는 어떠한 암호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ocks 프록시를 사용한다면 개인정보 보호는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