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xy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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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프록시

인터넷 속도가 아주 느린 시절 처음 도입되어 한번 받아온 데이터를 Cache하여 인터넷 속도를 증가 시키기 위해 처음 사용 되었습니다. HTTP 프로토콜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며 메소드 중 CONNECT가 사용되면 프록시 서버와 터널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 HTTP 프록시는 CDN, Load Balancer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 프록시

HTTP 프록시와 동일하지만 TLS 기반의 프록시 입니다. 따라서 안전하지 않은 HTTP만 지원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할때 믿을 수 있는 HTTPS프록시를 사용한다면 개인정보 보호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HTTP2기반의 프록시를 사용하면 HTTP 헤더가 압축되어 전송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현재 VeilDuck 크롬은 HTTPS 프록시를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하게 데이터가 전송됩니다.

Socks 프록시

Socks프록시는 HTTP뿐만 아니라 어떤 TCP이든 프록시 서버를 통해 트래픽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Socks5버전 부터는 UDP프로토콜도 지원하여 TCP, UDP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Socks프록시는 어떠한 암호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Socks 프록시를 사용한다면 개인정보 보호는 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